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행속여행_샌디에고] 샌디에고 미드웨이군함박물관(USS MIDWAY), 샌디에고 현지추천맛집(HOMESTYLE HWAIIAN),샌디에고 씨포트빌리지(SEAPORT VILLAGE)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2:46

    >


    샌디에고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오전엔 못먹고 늦잠을 자서 나쁘지 않았기에 아점에 갔던 맛집입니다.이 맛집 근처에 커뮤니티 칼리지가 있는 것 같아.그래서 이 맛집이 싸고 맛있다고 추천받아 갔어요.또 현지에서 검증된 맛있는 음식점은 다르데.. 진심으로 많이 먹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어요.​


    >


    ​ 홈스타 1하와이안은 하와이 스타 1소리식인 로코모코 하키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 대표 메뉴는 라바 치킨 갈비ㅎㅎ 였다.식당이 너무 좁아서 포장해서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사람이 많아서...겨우 메뉴 찍은,


    >


    메뉴 보시면 치킨 엘라바 치킨 (LAVA CHICKEN)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이걸 먹으러 샌디에이고에 또 가고 싶을 정도예요.​​


    >


    하와이의 소의 맛있는 음식에 포케가 빠지는 쓸쓸하네요, 오리지널 작은 것으로 하려고 부탁해 보았습니다. 낮부터 주머니는 조금 무리였던것 같고 ᄏ


    >


    ​ 부족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주먹밥도 2개 시켰는데 거의 남아 있습니다.양이 우리 과인이기 때문에 한 사람 몫의 기준이 아니라 미국 기준이라 일률적으로 주문하면 일.5인분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 우리는 라바 치킨(lava chicken)콤보 로코모코 포의 규모가 되기 때문에 기리 2개 ​ 이렇게 만든지만 성인 4명에 아기 한명 배 터지게 먹고 남아 있습니다.이동이 많아서 포장을 못했네..(울음) 라바치킨 저거 진짜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치킨이 얼마나 맛있어 해서 먹으면 완전 바삭 잘 토우이쿄죠쯔코 무엇보다 그 소스(라바 소스)그것이 정말 압권입니다, 어육 소스 이미지지만 집 간 장맛 매운 맛 섞이고 소스를 따로 판다면 5개 정도 쌓고 싶을 정도였어요 ​​


    >


    약간 매운 소스긴 하지만 신춘희도 잘 먹었어요적게 찍어주고 어른들은 흠뻑 찍었다는 우리끼리 이걸 한국에 들여와서 팔고싶대 ᄏᄏᄏᄏᄏ


    >


    로코모코는 저는 개인적으로 햄버거 스테이크류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무난합니다.조금 짜지만 계란을 깨서 함께 섭취와 먹소음이 딱입니다! 악어에게 로코모코, 라바치킨, 주먹밥을 먹여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샌디에이고 홈스타 하나 하와이안 건너편에 하와이안 커피 라이언 커피(LOIN COFFEE)가 있어서 식당 대기 중에 가서 커피를 사왔어요.그런데 후로 다시 쓰지만 마실 수 없는 커피였기 때문에 음료를 본인에게 시켰습니다.핑크 레몬 에이드였고 제 맛에는 뽀로로 딸기 맛이었어요. www. 츄니를 제일 좋아했다고 한다..


    ​​


    >


    >


    사건의 라이언 커피(LION COFFEE) 카페 사건이 아니라 저희의 선택이 사건이었어요 ᅲᅲ햇살이 뜨거워서 ICED LION 커피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다양했어요였 DARK, MEDIUM, VANILA Mac, Toasted COCO 저는 바닐라 시키고, 남편은 다크 로스트를 시켰는데 다크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네 말씀 쓰시고, 써서 남편 내용에 의하면 한 입만 먹어도 머리가 확 와닿기 때문에 졸음이 覚 때 한 입 먹으면 한 입 먹어치웠습니다.바닐라는 진하지만 맛있습니다. 코코넛 라떼도 주문했는데, 그건 너무 맛있어요. 흐흐흐 결내용 라이언 커피 다크로스트가 입에 맞지 않습니다.


    >


    주문 후 커피를 기다리는 지루한 츄니 많이 따라다니는 아이 눈에 카페 자신의 식당이 재미있을 리가 없습니다.​​


    튀니는 자동차와 배 등 탤컷은 항상 나쁘지 않고 최근 전차와 전차, 군함에 관심이 있습니다.대힌민국에서도서울함공원에자주갔는데샌디에이고에검색해보니군함박물관이있었다고해서망설이지않고선택!대한민국의서울상자와는스케하나가아니라는


    >


    >


    멀리 보이는 군함과 찰칵찰칵


    ​​


    >


    입장료가 있을 줄 알았는데 비싸네요.음, 다행히 준이는 무료였어요. 만 5세까지는 무료입니다. ​ ​ 어른들은 사실 별로 관 심 없지만 어린 아이 때문에 46불을 놓고 남우이그와의 라 군함 보러 갔는데... 드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퇴역군인의 자녀가 있는 가족 정도가 많이 보입니다.​​


    >


    WELCOMA BOARD! 들어가기 전까지는 컨디션 최고!


    >


    내부가 너무 넓어서 실내에 비행기가 몇 대나 있는지 규모가 어마어마했어요!


    >


    군함 내부를 돌며 조타실도 들리고 내부 시설을 받지만 1단 들면 본인의 갈 수 없는 w 길이 하나 빙글빙글 돌고 본인이 돌아오면 또 비행장에 본인이 와서 지층으로 올라가면 비행장이 본인이 됩니다. 첫 번째 소음에는 의욕이 충만해서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


    이번엔 지상 비행장으로!



    >


    ​​​


    >


    헬로카봇 어린이 누크아시본입니까?이곳에는 아이들의 누크 실물이 너무 많아요.구조헬기! 준희도 아내의 목소리는 만족스러웠지만 정말 많고 체력이 힘드네요. 결국 짜증이 폭발하여 선물 가게에서 겨우 달래 주었기 때문에 본인이 왔네요.​


    >


    또 어떤 기념품점은 바가지에...​ 그 메이드 인 반도의 군함 허접한 것이 20달러 이프니다니다.​ 참말도 안 됬지만 그래도 1기념으로 사서 나왔어요.​, 쌀의 냉장고 자석 1 사려고 핬 다우니만 자석도 1에 9달러.아무리 기념이지만 그것은 살 수 없는 겟도우라코요~​, 샌 디에이고 미드웨이의 군함 박물관은 군함과 비행기, 헬리콥터에 빠진 아들들(5-7세)이라면 한번쯤 가서 볼 만한 것 같아요, ​ 그 외에는 1프로파일 방문할 정도지 않은 것 같은데 군함은 밖에서 봐도 충분히 웅장하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내부까지 가서 보는 것은 가격대비 별로 좋다는 결론입니다.​​


    >


    군함에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잠시 아래쪽을 걸으면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가 나쁘지 않습니다. 해변 산책로를 끼고 있는 야외 식당가 정도 될 것 같아요.산책로가 넓어서 곳곳에 전동캐브카(LIME, JUMP, BIRD 등)가 어질러져 있다? 있습니다.걸을 때 힘들면 잡아타고도 재미 있어 내 중국에서 JUMP가 제1위 쌉니다.그리고 JUMP는 별로 보이지 않아요. 전동캐커트리쉬입니다.


    >


    시포트 빌리지 내부에 들어가는 이런 가게가 있어요! 발랄한 동생이에요.


    ​​​


    >


    미드웨이 군함에 시포트 빌리지에서 마음껏 뛰어다녀 결 스토리가 뻗어 버린 츄니.


    더운 날이지만, 그것의 메일은 거의 매일이므로, 바람막이는 필수였습니다! 햇빛이 보통이 아닙니다.완전히 직사광선이예요! 모자 선글리 완전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


    길을 가다 보면 과일 하나를 잘라주는 청년들을 보게 됩니다.당신의 무목이 이야기여서 한컴 주문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어요. 그 컵이 7.5불 잉카. 하지만 허술합니다. 비싼 과자 하나 주려고 오이만 잔뜩 넣으려는 걸 오이하고 수박하고 다른 거 넣어달라고 해서 겨우 얻었어요.만약 먹고 싶은 게 아니라면 비죠! 마트가면, 신선한 과일이 흩어졌어요! 씨포트 빌리지에서 본인과 배가 고파서 어디를 가는지 식당을 봤는데 주차도 힘들고 이 근처는 관광지라 식당도 별로 마음에 드는 곳이 없거든요.그래서 코로 본인 아하나랜드로 갔어요! 그건 그후에 포스팅으로 할께요~~


    샌디에이고의 다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