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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넷플릭스 볼 거 몇 개 추천합니다는 제목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32

    ​ 최근 1:넷플릭스개 ​ 넷플릭스에서 이름 알려진 것은 대부분 다 얼마 전에 보니까. 새로운 것을 되찾을 놈그와잉 큰 원의 넷플릭스 유목 생활.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은 것 같은 거.. 봐줬으면 하는 것(?)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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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뉴스(Great News, 시즌 2,20하나 7)​ 그에은츄은아웅 본래의 잔잔한 싯토콤쵸도루이 볼 만한 드라마를 찾던 어느 날 새벽, 존 젬의 시트콤을 발소교은 버리고 만다.회 차 단 20분 정도로 짧은데다가 너무 재미 있습니다 에 등장인물도 나사 하나하나씩 빠져 있어 용, 내용은 대개 케이블 뉴스 직원인 주인공 오므이가 딸과 같은 직장 인턴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텅텅 빈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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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고 무거웠던 정극을 보면 키팔리코 좀 힘들지만(요즘 맹가명 갈리는 작품들을 아주 많이 봄..)이것은 얼마든지 바리 1상에서 웃음과 따뜻함을 놓치지 않는 이런 생각.꼭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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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시즌 3, 취소 실화인지 궁 스이익스이익.내 브레이 엄청 비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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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나로크(Ragnarok, 시즌 한개, 2020)​ 지난 달에 나온 노르웨이 신작!(자국의 콘텐츠 부족한 북유럽에서 노르웨이가 은밀하게 짜임새 있는 드라마를 잘 만드는 것 같다)​ 제목처럼 북유럽 신화를 현대 배경으로 스토리가 해제되어 가는데 환경 문제도 상당 부분 가운데에 다루고 캐릭터 간의 연관성이 돌아왔습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같았습니다(!) 고향 엣다로 돌아온 한 포이가 우렁차게 외치면서 마을의 숨겨진 비밀이 폭로된다는 내용(더이상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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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컴을 본 사람이라면 기쁜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스컴캐 기준의 맨 왼쪽-P크리스, 중간-소냐, 맨 오른쪽-마그누스) (그런데 당신들은 대체 언제까지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거야!?) 스캠으로 헬레파레한 캐릭터였던 마그누스..여기서 분위기가 바뀌어서 처음 한 순간만 긴가민가함 신화 괜찮다면 꼭 봐 주세요. 이거에요, 아이 소파 쿠판 것은 시즌 나오고 한달밖에 안 되서 아직 시즌 2컨펌도 없이 일년은 남았다는 것, 떡의 섭취 비상으로 깔아 놓고 알고 싶어 죽겠어요.즉시 떡의 섭취를 회수해 주십시오.울음 ​(그렇지만 가끔 캐릭터들 꽃과 이틀 중한 연출로 눈 감아 보았다.OA보다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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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 폴리스(Medical police시즌이며 2020)​ 갑자기 벌어진 신종 바이러스의 진상 잡기 위해서 ㅇ에 메디컬 폴리스에 된 소아 병동의 의사 야기 하면 정극의 같지만 갸은, 코미디로도 보고가가 대소하는 나를 보고자신 그렇게 쓰고 가능한 본인?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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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는 잘보면 에?? 그런데, 정작 キャ 분위기라니, 시중최초 강진지로 너무 웃겨 ᄏᄏᄏ 대사도 너무 웃기고, 분위기도 너무 웃겨, 편집도 너무 웃겨, 그냥 너무 웃겨~ (작가가 너무 똑똑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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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 컷 왜 이렇게 다 성실한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즌 2는 나쁘지 않고 올지는 잘 모른다.뭔가 나쁘지 않은 와도 오케이 나쁘지 말고 와도 오케이 하는 것처럼 애매하게 피날레가 끝난 것 나쁘지 않아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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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아(Messiah, 시즌 1,2020)​ 우연 트레 1로 고 궁금하고 곧 바꿨지만 한국 옴무이까지 열중시킨 전설의 그 드라마 ​ 시즌 1스토리웅 나쁘지 않는 이 현세의 신, 구원자라 주장하는 메시아(지 재즈, 외모로 꼭 나쁘지 않고 이키 추리닝 입은 soundㅜㅋㅋㅋ 엉덩이.)이 등장하고 이것이 찐 1인지 사기꾼 1인지 알아낸다.(보니까 크라다그라! 이러다가 어? 어? 어? 해, 엣, 에? 반복)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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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인 건, 암호인데 정말 계속 보게 해주는 뭔가가 있어.종교에 (특정 종교라기보다는 보통 그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아.이슬람교/기독교/이스라엘/팔레스타인/속임수 주제라 어디 나쁘지 않으면 밴을 먹였다고 하지만 재미있으면 오래 살다가 여기까지 해야지.이 포스팅 올린 다음에 새롭게 나쁘지 않은 i'm notokay with this 보러 갈게요(국한제목은 어린이 엠낫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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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TFW(철부지런 세상따위)"와 "기묘한 이야기", "스スナ제작진"의 신작이라서 매우 기대됩니다.(어제 ost다 풀렸지만..갸자아·콕송요~~!-마니 들어 주세요)+유아엠나오케이시ー증 처음 읽기와 후기 2시리즈의 스탭과 함께 작업하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기묘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이상하게 거지같은 분위기가 나. 영국 억양 쓸 것 같아. 그리고 80년대 믹크처럼 기묘한 이야기가 척척과 나쁘지 않아서 온 것.개추이에게 딱 재미는 없었다.연출에 비해서 얘기가 좀 한가하고 미시 미시 전 하는 것?무조건 시즌 2는 나쁘지 않고 와야로 끝나자 다소리 시즌을 보면 알게 된 1단 내 점수는 5점 중 3점 정도..​ ​ ​ 충분히 줄이더라도 쥬루넷풀하세요.그럼 250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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