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기] kbs 개콘서트 방청 후기, 32기 개그맨 장준희 제공 확인

#개그콘서트는 #kbs신관에서 방청할 수 있다.

표는 저기 위 지도 보묘은 야프 선과 들리는 대목 거기 2층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소리.6시 전에 받을 수 있다.표 교환소는 6시에 닫습니다 소리.입장도 소홀함 동생 친구가 32기 개그맨 장 준 히 군입니다만.초대받아 방청할 수 있었던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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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전에 표를 받아야 합니다.(포스팅할 의견 안해 사진 없음) 국회의사당역 도착해서 고프본인 점프.5시 55분에 세이프 평소에 텔레비전을 처음부터 안 볼게.개그콘서트도 몇 년 만에 보는 그럴듯하다.아우칭이 직접 표를 전달하기 위해 본인이 왔지만 친구가 주저하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해 안타까워했다.용기 있는 자가 사진을 얻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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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번호 써있는게 좌석인줄 알았는데?입장순서였던 자유석이다.무의식중에 하류공수에 가서 떡볶이를 먹고 느긋하게 들어간다.6시 20에서 입장이니 어서 들어가서 자리 맡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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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개그콘서트 텀블러도 자신감 나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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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인데 신관답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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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리가 꽉 차서... 자리가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경호실장이 자리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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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말좌의 명소 획득 역시 필자의 운은 세계 제일이다.본인이 갈 때까지 경호팀장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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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붕쥬무 입장하면(필쟈은 늦게 들어갔지만)앞에서 개그맨들이 선물도 주고 어린 아이드 리브를 하고 주는 이가.사람들 앞에 나가서 춤도 추고.개그맨 대박인 것 같아.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웃기지? 근데 저기 앞에.나가서 춤춘 분도 대단한 bb 용기 부럽다.친국가에 계속 나가라고 했는데, 결국 못 나가겠어.선물이 고프로였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용기가 부러울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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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슬레이트를 치고 시작한 것!!뭔가 대단한 것이 있나 하고 긴장하고 기다렸는데 Y-슬라이트였던 소음

이 무대 설치하는 동안 개그맨들이 쉬지 않고 개최신유행을 해 주시는데요.이 또한 무섭다고 생각하는 재미있는 sound. 폭소를 터뜨리다.와서 보니까 이런 맛이 있고 과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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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때 찍은 것) 마지막 순서가 '봉숭학당!'이랑 '절친이랑 이거 아직 안 변했을 줄 알았어'sound. 술술

마지막은 추억의 음악.기억이 선명하다. 아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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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인기 개그맨들과 와인과 각자의 개 유행을.펼치다.

우리 표준 장준희 군도 모두 유행 신발장.장준희 군은 개그콘서트에서 인스타디그램 코너를 맡고 있다.응원 부탁드릴게요~ 모든 게 끝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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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웃었던 하루였다.9시 반이 지나서 마지막 나쁘지 않아서 술은 못 마션 것은 유감이지만.오랜만이야정말 좋은 감정이었던 날...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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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흡연구역 쪽으로 가면요.본인이 개그맨들과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sound.ps. 양상국 씨 유튜브 시작했다고 구독 부탁드릴게요 구독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