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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꿈 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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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타 다단! 탄 다 다단!한 3년 쵸은이옷 저요? 없네요.3년과도 조금 오래 전에 내가 솔로였을 때 정말 친한 언니 4분이 한달에 한번은 결혼을 했습니다. 그때 저도 정말 어렸고 남자도 없던 시절인데 왜 결혼을 하고 싶은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제가 더 들떠있고 초대장을 고르는 일에도 같이 따라다니곤 했어요. 식장에서 아버지들과 버진로드를 걷는 언니들을 보고 결혼하고 싶다를 몇 번이나 이과인 이야기 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제가 결혼이라니요.(웃음) 아직도 기가 막혀요...." 결혼 소식을 언니들에게 알리고 있는 요즘 만과의 인면 또 하과의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데 언니들은 유부를 넘어 엄마가 됐어요. 정말 임잠임잠 신기하고...내가 저녁 죄인은 언니들 전체 대학 때 친한 분들...흐흥하고 선배들이 그거 제 동기 언니들이지만 20세, 2개 나이 22세 이런 식으로 만났는데 모두가 어머니가 되고 임 잼 신기하고 경의에서. 후후, 대화수준도 조금 올라갔고, 초점도 많이 달라졌어요. 특히 요즘 결혼을 앞둔 저에게 결혼 다소의 단계이기도 한 임신에 대해 얘기를 해주시곤 하는데요. 우리들은 혼수용품에 아이가 있으니까....흥흥흥 아직 얼마 안왔지만... 오가의 매일은 특별히, 태몽, 고양이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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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꿈, 해몽, 역시 과학적인 물적 증거가 없어서 그래, 과인! 그런 의의가 있었나? 이렇게 가볍게 흘려들으세요=우선 고양이가 쥐를 잡는 꿈은 가족 중 누군가가 재물복이 있어 과민하게 해결해 주는 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과인라의 경우 옛날에 고양이를 나쁘게 보는 시선이 있어서 과결하게 해석한 줄 알았는데 아내의 sound가 좋은 꿈이라고 해서 고양이 덕후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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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꿈, 태몽을 꾼 사람들도 분명히 있대요. 제 지인 중 한 명이 본인이 다른 친구의 태몽을 꿔줬는데 고양이 꿈이었대요. 고양이에게 물리는 태몽은 영리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꿈이고 현실에서 불운의 상징이기도 한 검은 고양이라면 태몽으로 보면 아주 좋은 꿈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니 정말 신기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꿈은 반대라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 검은 고양이가 아닌 흰고양이의 꿈이라면 외모가 매우 뛰어난 아이를 낳는다고 한다.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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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언니들을 만화책이 아니라면 태몽에 차가웠는데... 고양이의 꿈이, 태몽인 줄 몰랐거든요. 거북이의 인용, 잉어 같은 것만 한눈에 봤는데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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