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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기록_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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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양계 연대기- 저자 : 파트원정우- 출판사 : 유리창 - 번역 - 개인적인 평가 예기 상가독성 : 상제미; 상새로운 지식 : 중편집 : 상소장가치 : 상본 정말 재밌어요.저자는 원종우씨, 필명? 별명인지 모르겠지만 파트라고도 합니다.저자의 이력이 색다릅니다. 기타리스트였다고 하는데, 별지의 하나에도 있고, 책도 쓰고, 팟캐스트도 되고 있고, 최근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하나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과 사람들 대표! 저자는 미스터리나 음모론 쪽에 조예가 깊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런 책이 나왔겠네요.과학책도 아닌게 SF도 아닌게~ 분류가 애매한 이 책 그래도 과학도서 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책.다큐멘터리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책 표지에도 적혀 있습니다.저자는 이전에 이 책의 초판본이라고 할 만한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이라는 책도 출간했었는데요. 그 책에서는 그라논픽션이라고 합니다. 저는 태양계 연대기를 읽고 궁금해서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도 사봤거든요. 태양계 연대기가 낫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고 문체도 부드럽고 그럴듯합니다. "예기는 사참으로 알려진 개별 사고를 가지고 모여서 스토리를 만들어 구그라를 한다. '라는 예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오~ 정말? 하면서 믿거나, 진짜라고 소문내면 안돼요.하지만, 핵심은 개별 사고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책에 서술되는 각 사고들은 검색하면서 보셔도 즐거울 것 같다.


    라고 설정할 것입니다. 지구의 나쁘지 않아는 46억살이지만, 현재 문명이 기록한 역사로 봐야 몇천년 수준. 그리고 현재 문명이 발달하는데 필요했던 기간이라고 해도 수천년 정도 아닐까? 지구의 나쁘지 않은 일을 소견해 보니 여러 번의 문명이 생겨났다. 없어져도 충분한 기간이 아니냐고 논리를 펼 겁니다. 이 부분은 '삼체'를 소견 나쁘게 하지 않는 것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삼체'도 읽어주세요. .그리고 그 잊혀진 옛 지구의 문명끼리 전쟁을 1우 키코. 멸망하여 사라졌다. 주된 예기입니다.보름달이 뜨면 달을 다시 보게 되고 화성에 흥미가 생겨 행성Z를 기억하게 됩니다.우리 독서모임해요 그래도 호응이 좋았던 책 아는사람에게 선물하면 즐겁다면서 웃어주는 책한 1 없는 날에 만나기로 만화보다 더 그와은심로웅 책.태양계 연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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